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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소소한하루 행소하 입니다.
오늘은 방역당국이 코로나관련 일상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25일부로 1급감염병에서 2급감염병으로 하향조정 되었습니다.
2급감염병으로 분류 되면서 거리두기가 완화되었고,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도 현재 논의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책 속에서도 사실상 코로나 감염율은 아직 까지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전히 많은 감염자가 지속해서 나오고 있고, 감소세에 있다고는 하나 눈에 띌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시기상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렸을때 의무적으로 자가격리 하는것에 대한 관심도 높아 지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검사(PCR, 신속항원)에서 양성반응이 나오면 의무적으로 7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데요.
2급 감염병이 되었기 때문에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를 해야하는것이 맞나하는 의견도 다분합니다.
자가격리 의무 해제
22일 보건복지부에 발표에 따르면 25일 이후로 코로나 감염등급을 2급으로 하향한다고 밝혔으며, 계속해서 확진자 수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격리는 유지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이어 현재 정부는 거리두기 완화 후 앞으로 4주간 코로나19 감염의 동태를 살핀다고 발표 했는데요.
이를 토대로 봤을때, 5월 말로 예정되어있던 코로나 격리 의무 해제가 생각보다 더 미루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안착기를 고려하는 기간을 최소 4주 인것을 고려하여 5월 23~25일 쯤 다시한번 판단해서 조정 할 예정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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