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소소한 하루 행소하 입니다.
방역당국에서 거리두기 완화에이어 2022년 4월 25일 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1급에서 2급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실내 다중이용시설 취식이 허용 됩니다. 이에따라 점점 더 일상 회복이 빨라 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공장소 취식 언제부터 가능할까?
2020년 1월 부터 지금까지 2년이 넘는 시간동안 1급 감염병으로 구분되어 공공장소나 사람들이 밀집되어있는 장소에서 취식하는 행위를 금지해왓는데요. 22년 4월 25일 부로 취식이 가능하게 바뀝니다.
영화관 팝콘 취식
다들 많이들 찾고 계셨을 텐데요. 영화관 팝콘 취식이 드디어 가능해졌습니다. 기념으로 오늘 밤 바로 보고 왔습니다.
저에게 있어 가장큰 요소는 아무래도 영화관 팝콘인듯 합니다. 실내 활동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다른 장소에서 불편함을 못 느꼈지만 영화관을 갈때면 항상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관람하기 때문에 영화관을 다녀와도 다녀온거 같지 않은 그런 느낌을 받고는 했습니다. 점점 일상 회복이 가까워지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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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식허용 시설
영화관말고도 그동안 취식이 금지되어 왔던 장소에서 다시 허용 된 장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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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대형마트나, 행사장의 경우 정해진 구역에 한해 취식이 가능합니다.
시음행사 시설끼리는 3M의 거리를 두고 있어야 하며, 취식중에는 1M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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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
방역수칙이 많이 완화되었지만 온전히 끝난것은 아니다.
새로운 체계에 적응하기 위해 정부는 4주동안 이행해보고 추후 다시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코로나 19에 감염이 되면 기존과 동일하게 7일간 격리 해야한다.
또한, 당국에서 코로나관련 의료비를 지원하는것 또한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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