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2021 발롱도르 수상 메시 (오피셜 / 호날두 분노 시상식 불참이유)

by 행소하 2021. 11. 30.
반응형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소소한 하루 행소하 입니다.

 

이번 발롱도르는 많은 스포츠 매체들의 예상대로 메시가 수상했는데요. 이로서 메시는 본인의 기록을 깨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발롱도르 통산 7회 수상이라는 정말 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남자의 어마어마한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메시 발롱도르 수상

  발롱도르 후보 라이벌

 

올해 발롱도르 후보 라이벌은 레반도프스키 였습니다. 렌반도프스키도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며 발롱도르수상에 목소리가 커지고 있었는데요. 사실 기록 적으로 보면 레반도프스키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좋은 성과를 내고 있었습니다만, 표심에서 메시선수가 앞선 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프랑스풋볼에 따르면, 메시가 613표, 레반도프스키가 580표로 정말 근소한 차이로 메시선수가 발롱도르에 수상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두선수의 표차이는 단 33표 밖에 나지 않습니다.

2위 레반도프스키는 오늘의 스트라이커상을 받았습니다.

발롱도르 순위

  호날두 시상식불참

 

호날두는 발롱도르6위로 178표를 받으며 최종 3인에도 들지못했는데요. 현재 폼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 그나마 인지도 덕분에 저만큼 받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속팀에서 안좋은 모습과 인성으로도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번 발롱도르 시상식에 불참하면서 개인SNS에 발롱도르 주최측을 비판했는데요.

주최측에서는 호날두는 메시보다 발롱도르수상을 많이 하는게 목표라고 했습니다.

이에 호날두는 나의 가장큰 목표는 포르투칼 대표팀의 우승이라고 말했습나다.

 

호날두 SNS

  2020-21시즌 메시 성적

발롱도르 최다 타이틀을 또 한번 스스로 깨버린 메시 지난해 지록을 한번 보겠습니다.

소속팀 바르셀로나에서 2020-21시즌 47경기 38골 14도움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정말 메시의 징크스인 국대 트로피를 깼습니다. 메시는 다른 대회 트로피는 모두 들었으나 국대 대표팀만 오면 트로피와 인연이 없어 징크스가 있었는데요. 지난해는 커리어 최초로 국대 코파아메리카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2008-2021 발롱도르 수상

 

2008~2021 발롱도르 수상기록입니다. 2008년부터는 정말 호날두와 메시의 독식이었습니다. 2018의 모드리치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반응형

댓글